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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단계 · 보통매체 2곳 · 기사 2건

네이버클라우드, SKT 컨소시엄 제치고 정부 보안 AI 사업 최종 수주

네이버클라우드, SKT 컨소시엄 제치고 정부 보안 AI 사업 최종 수주 — 뉴스메시스 편집 일러스트
Newsmesis AI 일러스트

무슨 일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냈으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기반으로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한 보안 AI 모델 2개를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사이버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발표평가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개발은 이달 착수될 예정이다.

확인된 사실

Byline Networkbyline.networkElectronic Timesetnews.com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전자신문).
  •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SK텔레콤 컨소시엄 2곳이 사업권을 두고 경쟁했다(전자신문).
  • 선정된 컨소시엄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 엑사원을 기반으로 공격·방어 특화 모델 2개를 각각 개발한다(바이라인네트워크).
  • AI와 사이버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최종 발표평가에 참여했다(전자신문).
  • 개발 작업은 이달 중 착수될 예정이다(전자신문).

아직 모르는 것

  • 사업의 총 예산 규모, 계약 기간, 구체적 성능 기준은 현재까지 공개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완성된 두 모델이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고 어느 정부기관이 우선 활용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왜 중요한가

이번 선정으로 정부 주도 보안 AI 사업이 SK텔레콤이 아닌 국산 대형언어모델 양대산맥인 하이퍼클로바X·엑사원 쪽으로 쏠리면서, 국내 AI 생태계 내에서 방위·보안 분야 응용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주장

  • 확인됨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경쟁에서 이겨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확인됨이 컨소시엄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한 보안 AI 모델 2개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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