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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8월31일 오전 카트만두를 출발해 네팔 대홍수 사고 현장 인근 둔체에 도착해 한국인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을 시작했다고 경향신문과 SBS가 전했다.
외교부는 8월 27일 네팔 라수와 지역의 대형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통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